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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이야기

티맵 어린이보호구역 업데이트

by 나꽁이 2020. 5. 15.

티맵 어린이보호구역 업데이트

 

 


 

 

목차

 

     

     


    티맵에서 어린이보호구역을 우회해서 경로를 지정해주는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아직도 모르시는 분이 많으신 것 같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네비게이션이라도 좋으니 꼭 어린이보호구역 업데이트 된 네비를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1.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도로교통법 개정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민식이법'이라고 불리는 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시속 30km 이내의 규정 속도'를 어기고 '안전운전에 유의'하지 않을 경우에 적용되는 법으로,

    1. 어린이를 사망에 이르게 할 경우 무기 또는 3년이상의 징역.

    2. 어린이를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1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어린이는 13세 미만을 말합니다.)

     

    이 법으로 인해 네비게이션 회사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회피하는 경로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티맵 또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안뜬다거나 아직 소식을 못듣고 설치를 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제가 직접 실행해보고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 티맵 설치 또는 업데이트  

    티맵은 SKT 고객과 비SKT고객이 사용하는 앱에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테스트해본 결과 SKT사용자는 비 SKT 사용자가 사용하는 어플 또한 정상적으로 실행되었습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제가 테스트를 해볼 수 없어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1) SKT 통신사를 이용하는 사람

    SKT고객이 사용하는 티맵의 경우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업데이트가 불가능합니다.

    이것 때문에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SKT 티맵의 경우 아래와 같이 OneStore에서 업데이트를 해야 합니다.

    SKT 앱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원스토에에 들어가서 티맵을 검색하고 '업데이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된 후에 앱을 실행해서 목적지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여러 경로가 나오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제일 마지막에 '어린이 보호'의 경로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어린이보호구역을 우회해서 갈 수 있는 경로입니다.

     

     

     

     

    (2) KT/U+ 통신사를 사용하지만 티맵을 이용중인 사람

    KT와 U+ 통신사를 이용해도 티맵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원스토어 말고도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설치 및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이 티맵을 검색해서 설치 후 열기를 클릭해주시고 앱 사용을 위한 권한을 허용합니다.

    허용할 권한이 7개나 되네요.

     

     

    또한 아래의 것은 다른 앱을 실행중일 때 최소화되어 계속 안내되는 진행을 볼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필요하시다면 권한 허용을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이시라면 인증방법을 선택해주시고 인증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간편하게 휴대폰 인증을 선택했습니다.

     

     

     

    인증이 마무리 되면 1번에서 설명했던 대로 '어린이 보호'라는 경로가 추가되어 있고, 어린이보호구역을 우회하는 경로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4월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 경로를 최우선으로 해두고 쓰고 있습니다.

    굳이 그 근처를 가실 필요가 없거나 우회해도 괜찮은 경우라면 그 길은 없는 길이다 생각하시고 무조건 피해서 다니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항상 늘 조심해서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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